기독교상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목할 것을 주목하자! 오늘날 교역자가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부교역자는 물론이거니와 담임교역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교회를 세워 개척교회를 하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초빙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아 교역자로 청빙이 된다. 그런데 과거에는 이미 은퇴하신 선배 교역자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이력서를 쓰지 않고도 다른 교회의 청빙으로 모셔가는 일도 종종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그것도 나와 가까운 목사님 중에서 이력서를 한번도 내본 적이 없이 현재는 담임목사님이 되신 신학대학원 동기 형님 목사님이 있다. 늘 기도가운데 성령의 감동을 받아 다음 목회지를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고 열어주셔서 현재는 담임목사까지 되었다. 얼마 전에도 그 형님 목사님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 얘기, 저 얘기를 하는데 통화만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