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침묵할 수 있는 용기 예수님은, 성도인 우리는 살면서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살라고 하셨다(마5:37). 그러한 표현은 의무이자 책임인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이 세상의 힘있는 자들을, 통틀어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신다(시146:3). 그 대신 하나님을 자기 도움으로 삼고 하나님께 기대를 거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다(시146:5). 그렇다면 우리의 실제의 삶은 어떠한가?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말씀대로 살고 있다면 하나님께 대해 침묵할 수는 없다. 하나님께 늘 호소하는 삶이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에게 도와달라는 도움에 대해 오히려 침묵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삶은 어떤가? 오히려 하나님에 대해서 침묵하며 사람에게 늘 호소하고 날 도와줄 귀인을 찾고 기다리고 있지는.. 이전 1 다음